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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발 회고 - 운영특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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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 관심사를 다시 떠올려보며 내가 어떤 걸 좋아했는지

새로 시작했는데 재밌었던 것/꾸준히 재미있게 하는 것과 그 이유

좋아하는 줄 알고 시작했는데 해보니까 별로 재미가 없었던 것과 그 이유

2. 기억에 남는 컨텐츠

영상

    책과 글

      기타

        3. 매일의 일상에서 나를 행복하게 만든 것

         
         

        4. 소비 돌이켜보기 - 주로 어디에 지출하고 언제 소비를 많이 하는지

         
         
         

        5. 내 삶에 꾸준히 쌓인 것 정리 -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 컨텐츠, 매일 찍는 사진이나 영상

         
         
         

        6. 올해 고생한 나에게 어떤 쉼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가?

         
         

        7. 한 해 동안 가장 뿌듯하고 만족스러웠던 순간의 기억

         
         

        8. 스스로 가장 별로라고 생각했던 순간, 위축되었던 순간, 슬럼프

         
         

        9. 일하는 나 - 무엇을 배우고 발견했는가?

         
         

        10. 2022년에 만난/영향받은 사람

        새롭게 만나서 가까워진 사람

         

        가장 고마운 사람

         

        11. 2022년에 나와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

         
         

        12. 가까운 사람 3명과 나누는 ‘나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13. 어디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썼는가

        주 3-4회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면서 + 미국에 있는 분들과 미팅을 많이 하다 보니 평일 업무 시작 시간이 대개 8시 반으로 빨라졌다. 그러다보니 일하는 시간 자체도 좀 늘었고, 역시 새 직장에서 버닝하다 보니 올해는 회사 일에 시간을 참 많이 썼다.
        일상에서는, 내 취미가 글쓰기, 보드게임, 즉흥연기 3가지인데 균형이 글쓰기로 크게 쏠렸다. 글쓰기는 주구장창 했지만 보드게임 모임은 기껏해야 대여섯번쯤 했을라나? 즉흥연기도 하반기에 몇 번밖에 못 나갔다. 내년에는 나머지 둘 다 더 많이 하고 싶다.

        14. 2022년을 대표할 수 있는 3가지 키워드

        뉴스레터: 실제로 빡세게 쓴 건 2월부터 5월까지뿐이었지만 내 삶에 많은 변화를 주었고, 스트레스도 지대하게 받았다.
        영향력: 뉴스레터를 비롯해 많은 글 공유를 통해 의도한 대로 개인 브랜딩이 약간 구축되었다. 회사에서도 더 많은 책임과 권한으로 여러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느낀다.
        인공지능: Github Copilot과 OpenAI의 ChatGPT를 보며 세상의 판도가 아예 바뀌고 느꼈다. 이 흐름을 타고 인공지능 도메인으로 이직한 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

        15. 2022년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바꾸고 싶은 것

        • 우선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운동 더 많이 할 걸”이다. 내년에는 부상 안 당하고 더 꾸준히 운동하고 싶다.
        • MediaCAT 개발 리드하면서 정작 인공지능 + 미디어 번역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늦게 올라왔다. 이직 초반에 제품보다는 팀과 프로세스에 더 많이 신경썼는데 이건 맞는 선택이었다고 보지만, 도메인 분석과 고객 인터뷰는 더 적극적으로 더 일찍 했으면 훨씬 좋았을 것이다.

        유지하고 싶은 것

        • 나머지 모두.